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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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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갯골에서 천혜의 생태를 만나다
앵커>
바다에서 육지까지 길게 이어진 물길을 일러서 '갯골'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시흥의 내만 갯골은 자연 생태가 특히 잘 보전된 곳으로 유명한데요.
갯골에서 천혜의 생태를 만나보는 특별한 축제의 현장을 이충옥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드 넓은 갯벌 사이에 물고랑 갯골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바닥을 드러낸 갯벌에는 수많은 게 구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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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혼 문화…거품없앤 작은 결혼식 어떤가요?
앵커>
평생 모은 돈을 불과 몇시간 만에 쓰는 결혼 문화, 이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허례허식을 없앤 작은 결혼식을 선택하는 예비 부부들이 늘고 있는 건데요.
이런 관심을 증명하듯이, 정부가 마련한 '작은 결혼 박람회'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희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고택에 내걸린 청사초롱과 우리의 전통 가락이 잔치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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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후 복귀, 회사 충성도 높아
앵커>
최근에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가 재택근무제를 전격 실시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이런 회사가 국내에도 있다고 하는데요.
재택근무를 통해서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김순아 국민기자가 그 연유를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일본 토요타가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대응해 최근 재택근무제를 도입했습니다.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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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도심…오색 한복으로 물들다
앵커>
요즘엔 서울 도심에서 한복 차림의 시민들과 마주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고궁이나 한옥마을을 갈 때 자연스럽게 차려입을 정도로 친숙한 존재가 돼가고 있는데요.
알록달록 한복으로 물든 도심 풍경, 박선미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도심의 가을이 오색빛깔 한복으로 물들었습니다.
고운 색과 선이 아름다운 한복은 눈길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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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족 급증…'혼자 즐기는 문화' 성행
앵커>
나홀로 가구가 크게 늘면서, 혼밥이나 혼술 같은 말은 이제 흔한 표현이 됐죠.
요즘엔 혼자서 영화 보는 '혼영'에 이어서, 혼자서 노래방 가기도 보편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 속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혼자 즐기는 문화', 김가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시내 한 대학가 주변에 있는 노래방, 여느 노래방과 같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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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끈 안전벨트' 10명 중 2명 미착용
앵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에 2명은 차를 탈 때 번거롭다는 이유로, 또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안전띠를 매지 않고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 2명에 속하진 않으십니까?
그래선 안 되는 이유를, 김제건 국민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추락한 통근버스!
부산 곰내 터널에서 빗길에 전복한 유치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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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천만 시대…과제는?
앵커>
요즘에 '펫팸족'이라는 말 자주 듣게 되죠?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과 가족을 뜻하는 패밀리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관련 산업이 확산되는 추세지만,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박혜빈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서울 시내에 있는 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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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길 걷던 주산 '화려한 부활’
앵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사양길을 걷던 주산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에 힘입은 건데요.
주산 검증시험 응시자가 늘어나는가 하면, 주판 제조업체와 관련 학원도 다시 생겨나고 있습니다.
유한권 국민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주산식 암산 경진대회장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집니다.
곧 이어 긴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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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170만 시대…민간 교류 활발
앵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지난해 170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외국인들의 참여와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한국 제대로 알기부터 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민간 활동들을 곽민지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서울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낙산성곽길을 따라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외국인들은 공공외교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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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마을, 친환경에너지 마을로 변신
앵커>
악취가 나는 시설 때문에 한때 많은 주민들이 떠나갔던 강원도의 한 농촌 마을이 친환경 에너지 마을로 거듭났습니다.
애물단지로만 여겨졌던 쓰레기와 가축분뇨 등이 친환경 에너지로 탈바꿈한 현장을, 최영숙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한 마을, 1년 전만 해도 마을에 있는 가축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 때문에 악취가 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