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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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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명예경찰, '범죄 예방' 나섰다
앵커>
국내 거주 외국인 수 170만 명, 우리나라도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주민들이 적응하기에 낯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외국인 범죄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최근에 다문화 명예경찰을 위촉하는 경찰서가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박선미 국민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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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여름을…휴가철 사서추천도서
앵커>요즘 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은데요. 여행 가방에 책 한 권 넣어간다면 예상치 못하게 길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자투리 시간이 남을 때 유용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선정한 휴가철 추천도서를 민지선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인터뷰> 김재순/경기도 시흥 - “휴가철 독서 계획이 있으신가요?” - “지금 아동문학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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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문화가 이모저모
앵커>이주의 문화가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성진, 백건우, 김선욱의 공연 소식부터 '거장 대 거장' 샤갈 달리 특별전 소식까지 서일영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1. 김선욱 조성진 백건우 ‘스타 피아니스트’ 동시 컴백 - 김선욱, 조성진, 백건우! 이름만으로 클래식팬들을 설레게 하는 스타 피아니스트들이 이번주 잇달아 팬들을 찾아오는데요.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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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도원에서 '한국 문화의 향연’
앵커>1909년 우리나라에 처음 선교를 시작해 지금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독일의 수도원이 있습니다.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인데요. 한국 선교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 수도원에서는 한국관 새단장을 기념해 우리 문화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현지에서 현지호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현장> 현지호 독일 뮌헨 "독일 남부에 위치한 성 베네딕토 상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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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버스 급출발 '위험 수위'…"불안해요“
앵커>'서민의 발'로 불리는 대중교통수단, 시내버스죠. 그런데 일부 지역에선 시내버스가 난폭운전을 하는 바람에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조서희 국민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버스를 탄 할머니가 제대로 앉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그대로 출발합니다. 자칫 넘어졌다면 크게 다칠 수 있는 아찔한 모습입니다. 또다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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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컵' 마구 버려…도심 환경 해쳐
앵커>음료수나 커피를 마실 때 자주 사용하는게 바로 1회용 컵인데요. 문제는 일회용 컵을 쓴 뒤 아무 곳에나 버리는 바람에 도심 곳곳의 환경이 불결해진다는 점입니다. 양심과 함께 버린 1회용 컵 사용 문제를 김보경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점심 시간이 지난 서울시내 한 길거리, 1회용 컵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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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스티커…이래도 담배꽁초 버리실래요?
앵커>빗물받이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버리십니까? 부끄럽지 않으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우리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관을 해치고 장마철 물길도 차단하는 하수구 담배꽁초를 막기 위해 한 대학에서 벌이는 스마일 스티커 캠페인인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김제건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인파로 붐비는 도심의 거립니다. 길거리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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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학교 학생들, '한식 셰프' 꿈꾸다
앵커>한류 바람이 거센 가운데 한식의 위상도 크게 높아졌는데요. 한류 열풍을 이어갈 미래 '한식셰프'들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맛의 도시' 전주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이 한식당을 홍정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전북 전주시에 들어서 있는 작은 한식당, 영업이 시작되기 전 손님을 맞기 위해 바쁜 모습입니다. 능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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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 모국 체험…뿌리를 찾아서
앵커>우리가 어려웠든 시절. 해외로 갔던 입양인들이 어른이 돼서 모국을 찾았습니다. 입양인들은 한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영학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하정석 씨는 생후 10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됐습니다. 3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운동생리학자로 성장한 트레버 힉스씨는 약혼녀, 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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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에서 결혼식…'작은 결혼' 확산
앵커>비용이 많이 드는 허례허식의 결혼식은 가족들은 물론 하객들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결혼식의 간소화 움직임 속에 대구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문화 확산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조용하던 한옥 마을에 경사가 났습니다. 고택에 내걸린 청사초롱과 우리의 전통 가락이 잔치 분위기를 돋웁니다. 족두리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