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자가용에 흠집이 나면 누구나 속상하기 마련인데요.
'문콕'으로 다른 사람의 차에 상처를 낸 어린 자녀의 실수를 진심으로 사과한 부모와 아이의 실수를 용서하고 수리비도 마다한 차주의 따뜻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박수경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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