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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29만 개 증가
김용민 앵커>올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9만2천 개 늘었습니다.늘어난 일자리의 약 80%는 60대 이상이 차지했는데요.반면 20대 이하 청년 일자리는 14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연령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2천82만8천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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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시차 줄이고 민간 활성화···"주거 안정 총력"
김용민 앵커>정부가 올해 하반기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합니다.아울러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민간 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를 올해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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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AI 상용화 속도···AI 윤리원칙 마련
김용민 앵커>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AI의 실증을 확대해 상용화를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을 위해 윤리원칙도 마련했는데요.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산업과 일상을 바꾸는 AI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앞선 기술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이를 실제 산업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역량도 중요해졌습니다.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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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찰 실종사건 전수조사···수사체계 쇄신"
김용민 앵커>한성숙 국무총리가 최근 연이은 경찰의 실종사건 부실대응과 관련해 '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또, '실종수사 관리체계' 개선도 주문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주경찰청은 오늘(24일)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실종 104일 만입니다.시신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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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산기업 '나토 표준정보' 확보 기반 마련
김용민 앵커>방위사업청은 국내기업과 연구기관·정부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규정한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나토 표준은 국내 기업 등이 나토 회원국과의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으로, 나토 회원국 대상 수출과 국제 공동 연구개발사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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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일회용 인증번호 도입···"통관부호 도용 원천 차단"
김용민 앵커>해외 직구가 늘어나면서 개인통관 고유부호 도용 사례도 함께 급증했는데요.안전한 해외 직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해외 직구가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 직구에 간편한 통관 절차를 적용해온 세관 당국.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물품을 반입하거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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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6곳 신규 지정
김용민 앵커>다음 달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 20곳이 발표됐습니다.대학마다 제한 범위가 다른 만큼, 수험생들은 지원 전 학자금 지원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을 발표했습니다.내년부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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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궁궐 파수꾼···AI 로봇, 덕수궁 순찰 나선다
김용민 앵커>지난 2월 창덕궁을 누볐던 AI 순찰 로봇, '순라봇'이 더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는 11월까지 서울 덕수궁과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두 번째 실증을 이어가는데요.성능 확인은 물론 적합도와 안전 기여도까지 꼼꼼히 따져 도입을 결정합니다.김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찬규 기자>(장소: 덕수궁(서울 중구))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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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거리의 구두수선대···숙련기술인 보호 필요
김용민 앵커>한때 거리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구두수선대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고령화로 수선공이 줄고, 도시 미관 등을 이유로 영업 공간도 좁아지고 있는데요.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도로에 울려 퍼지는 둔탁한 망치 소리.망치질 몇 번에 새 밑창이 자리 잡습니다.수선공의 손길이 닿아, 낡았던 구두는 금세 새것이 됐습니다.인터뷰> 황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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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수입 여부 확인 중
김용민 앵커>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묻힌 배추가 유통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수입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식약처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문제의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추가로 정보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