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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정 마치고 베트남행···경제협력 고도화 모색
김경호 앵커>인도에서 공식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길에 올랐습니다.이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양국 간 경제 협력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 종료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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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비상경제본부회의···"추경 생명은 속도"
김경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했습니다.총리실 출입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문기혁 기자, 김 총리가 전날에 이어 연이틀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직접 주재한 거죠?문기혁 기자>(장소: 정부서울청사)네, 그렇습니다.정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운영 중인데요.김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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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자녀 대신 '세대원'···주민등록표 표기 개선
김경호 앵커>재혼 가정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등록표의 표기 방식이 바뀝니다.앞으로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도 등본상 세대원으로 표기됩니다.국무회의 의결 안건, 신경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주민등록표 표기 개선 민법상 가족 '세대원'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재혼한 경우, 등본을 떼면 세대주와의 관계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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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정부, 공급망 관리 강화
모지안 앵커>국제 정세 불안 속에 석유와 가스 가격이 출렁이고 있습니다.정부는 에너지 가격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산업 전반의 공급망 관리에도 나서고 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불확실성 속에 한때 상승했던 유가는, 협상 재개 기대감이 반영되며 다시 소폭 하락했습니다.브렌트유 등은 모두 2% 안팎 하락했고, 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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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350만 개 추가 생산···수급 안정 '총력'
모지안 앵커>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주사기 350만 개를 추가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단속과 생산 지원은 물론, 현장 밀착형 공급망 구축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정부가 의료용품 수급 안정을 위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약단체와 관계부처가 참여한 회의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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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알루미늄·구리 수출기업에 이차보전 지원
모지안 앵커>최근 미국과 유럽이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면서 우리 수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정부가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미국과 유럽 양대 수출길이 좁아지면서 우리 철강업계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도널드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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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봉납·참배에 깊은 실망···진정한 반성 촉구"
모지안 앵커>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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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첫 전원회의 개최
김경호 앵커>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올해는 인상률뿐 아니라 제도 구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내년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첫 전원회의가 열렸습니다.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이 참석하는 올해 첫 공식 회의입니다.최저임금위원회는 첫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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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재산 국가가 관리···시범사업 시행
김경호 앵커>국가가 치매 환자의 재산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시범 서비스가 운영됩니다.환자의 재정 상황에 따라 맡긴 금액에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이 정기적으로 지급됩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경도 치매를 앓고 있는 A씨 부부.매달 연금과 예금이 들어오지만 생활비와 의료비를 제때 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멀리 떨어져 사는 자녀도 부모의 재산을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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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이사 피해 주의···"허가 여부·계약 내용 확인"
김경호 앵커>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소규모 이사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특히 전화나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최근 소규모 이사 서비스 이용 증가와 함께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사 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