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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부동산 정상화' 강력 지지···투기 극복할 것"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이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정상화 과정에서 다주택 보유에 따른 손해를 피할 수 없을 거라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는 권력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로 시작됐습니다.그러면서 권력의 원천인 우리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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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용 '엇갈림'···도시고용 증가·군지역 감소
김경호 앵커>지난해 하반기 도시 지역은 취업자가 늘어 고용 지표가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반면 군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고용 여건이 다소 악화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지역 고용조사 결과, 지역 유형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먼저 9개 도의 도시지역 취업자는 1천417만8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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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20곳, 체류인구 카드소비 절반 넘어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가늠할 수 있는 '생활인구'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김유리 기자, 지난해 3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줄었다고요?김유리 기자> 그렇습니다.우선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인구에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넘게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입니다.'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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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신규 가계대출 감소···30대, 818만 원↓
김경호 앵커>지난해 4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천4백만 원으로 전 분기보다 4백만 원 줄었습니다.연령과 지역별로는 30대와 수도권에서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한국은행이 '지난해 4분기 가계부채 통계'를 발표했습니다.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차주당 3천443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9만 원 감소했습니다.연령대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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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상대 취소소송 승소···"국민연금 국가기관 아냐"
김경호 앵커>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 소송에서 중재지인 영국 법원이 한국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정부는 쟁점이던 국민연금의 지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기금 운영의 독립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정부는 엘리엇과의 취소소송에서 승소해 국민연금의 독립성을 확보했습니다.녹취> 조아라 / 법무부 국제투자분쟁과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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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25일부터 시범 교차운행···통합 첫걸음
모지안 앵커>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25일부터 KTX와 SRT가 서울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시범 교차운행에 들어가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추진하는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25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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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최대 약 2천300만 원
모지안 앵커>'군 장기간부 도약적금'이 다음 달 3일 출시됩니다.3년 만기가 되면 정부 지원금과 은행 이자 등이 더해져 최대 약 2천300만 원의 목돈이 마련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 (장소: 24일, 국방부 청사)국방부와 은행권이 군에 장기복무하는 간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장기간부 도약적금' 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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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폐암·대장암 검진 대폭 강화
모지안 앵커>우리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폐암과 대장암 검진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AI 기반 연구를 본격화한단 방침입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지난 20여 년간 국내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50.7%에서 69.9%까지 올라섰습니다.하지만 인구 고령화로 암 발생은 계속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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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아이 맡기세요"···시간제 보육 서비스 개선
모지안 앵커>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필요한 시간만큼 돌봄이 가능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올해부터 달라집니다.교사 1명이 돌보는 아이 수를 줄이고, 예약도 더 편리해집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20개월 아이를 집에서 키우는 40대 김미정 씨.최근 갑작스러운 병원 진료로 몇 시간 동안 아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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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인데 'GLP-1 비만약'으로 둔갑···소비자 주의
모지안 앵커>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소비자들 사이 인기를 끌면서, 유사한 효과를 내건 식품이 판매되고 있는데요.소비자원은 구매 시 주의를 당부하며, 업체에 판매 중단 등을 권고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마시는 위고비', '검증된 GLP'라며 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글.모두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의 광고 문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