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
정부, '26.2조' 전쟁 추경 편성···주요 지원 내용은?
차현주 앵커>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출연: 정세은 /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습니다.발언 내용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차현주 앵커> 정부가 편성한 2...
-
중동발 불안에 소비심리 1년 만에 '비관' 전환
김용민 앵커>중동 상황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지난달보다 7.8포인트 떨어지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입니다.한은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등 에너...
-
국조실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상 지급할 계획" [정책 바로보기]
최유경 앵커>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이번 추경의 핵심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집행이 당초 계획보다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팩트체크 해보고요.정부가 시설 거주 장애인 대상 자립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적이 미미하다는 언론 지적이 나왔습니다.자세히 짚어봅니다.국민 ...
-
"한-베트남, 특별한 관계···원전·공급망 협력 확대"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특별함을 강조하며 원전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베트남 동포 오찬 간담회(장소: 하노이 시내 호텔)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베트남 동포 어린이들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인사를 나눕니다.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
-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최고 수준보다 더 전략적 관계로"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합니다.이 대통령은 최고 수준인 양국 관계를 보다 전략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베트남 하노이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2박 3일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국 베트남을 찾았습니다.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또 럼 베트남...
-
KDI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물가 최대 0.8%p↓"
김경호 앵커>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을 낮췄다는 국내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다만 냉방 수요까지 겹치는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유가에 대응해 정부가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최근...
-
김 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 효과···4차 곧 결정"
김경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폭등 방지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며, 정부는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총리는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다면서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상황을 챙기면서 전...
-
3월 생산자물가 1.6%↑···4년여 만에 최대 폭
김경호 앵커>다만 물가 향방을 나타내는 지난달 생산자 물가는 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중동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석탄과 석유제품이 급등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로 2월보다 1.6% 올랐습니다.지난해 9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 2022년 4월...
-
수출 중소기업 인증 지원···추경 122억 원 투입
김경호 앵커>정부가 중동 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 등을 지원하기 위해 122억 원을 투입합니다.기업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4건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인증 문제는 수출 관련 기업 상담의 20%에 달할 정도로 주된 애로사항으로 꼽힙니다.국가별로 상이한 규제와 만만치 않은 인증 획득 ...
-
2월 출생아 2만3천 명···7년만에 최대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국가데이터처가 올해 2월 인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출생아 수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관련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신경은 기자, 올해 2월에 태어난 아기가 7년만에 가장 많았다고요?신경은 기자>네, 그렇습니다.반가운 소식인데요.2월 출생아 수는 2만2천898명으로, 2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