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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산업생산 2.5%↑···5년 8개월 만에 최대
모지안 앵커>2월 산업생산이 반도체 호조로 5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설비투자와 건설기성 등 투자 지표 역시 개선 흐름 보였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18.4로 전월 대비 2.5% 증가했습니다.2020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이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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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정책·안전·비상경제 등 3대 부문 점검"
모지안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책과 안전, 비상경제 대응 등 3대 부문 점검을 직접 현장에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김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경제에 6.3 지방선거까지 앞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아울러, 공직기강과 청년 문제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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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유 스와프' 시행···원유 수급 대응
모지안 앵커>정유사가 원유 대체 물량을 확보한 뒤 이를 증명하면 정부가 비축유를 빌려주는 제도가 전격 시행됩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및 석유제품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산업부는 4~5월까지 2달간 제도를 실시한 뒤 추후 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아 1개월씩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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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탈냉전 시대'···생생한 외교 비화 공개
모지안 앵커>탈냉전 시대였던 1995년 당시 외교 비화가 담긴 '외교문서'가 공개됐습니다.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던 당시 외교전의 막전막후가 생생하게 담겼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탈냉전 시대였던 1995년 11월 장쩌민 당시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중국 국가원수로는 첫 국빈방한으로, 1992년 수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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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착공·분양 30% 이상↑···준공·인허가 감소
모지안 앵커>지난달 주택 착공과 분양 물량이 1월과 비교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준공 실적과 주택 인허가는 감소했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달 전국 주택 시장에서 착공과 분양은 늘었지만 준공과 인허가는 줄어들면서 공급 지표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분양 실적은 1만9백여 호로 전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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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첫 증가···영세 사업장에 집중
모지안 앵커>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특히 건설 현장을 비롯한 소규모 사업장에 사망 사고가 집중됐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 대비 16명 늘었습니다.지난 2022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업종별로는 기타업종의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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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9일···EBS 연계율 50% 유지
김경호 앵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11월 19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평가원은 EBS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교재의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이 발표됐습니다.평가원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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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찾는 데 9년"···희귀질환 진단지원 42% 확대
김경호 앵커>희귀질환의 증상 발현부터 확진 판정까지 평균 9년 넘게 걸립니다.정부가 희귀질환자의 이와 같은 진단 방랑 기간을 줄이기 위해 유전자 검사 지원을 확대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희귀질환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9.2년.이 과정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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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할인···보험료·대출이자 납입 유예
김경호 앵커>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 대출이자 납입 등에 대한 지원이 4월부터 시행됩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1일부터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전 보험사에서 시행됩니다.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계약 유지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대상자는 본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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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4.5% AI 경험···유료 구독은 7.9%
모지안 앵커>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제 낯설지 않죠.실제로 국민의 40%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를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강재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AI로 자료를 조사하고, 이미지를 만들며 쇼핑까지 하는 사람들.AI는 이제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왔습니다.인터뷰> 정경환 / 대학생"초안을 작성하거나 초반에 아이디어 잡을 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