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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수입물가 2.6%↑···1년 7개월 만에 최고
모지안 앵커>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가 다섯 달 연속 올랐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1.82로 앞선 10월보다 2.6% 올랐습니다.지난해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한은은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원화 기준 수입 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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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력 통합지원 TF 출범···지원방안 논의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가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어 외국인 노동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검토 과제로 외국인 유학생의 E-9(이나인) 비자 전환과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사업장 변경 제도 개선 방안 등이 선정됐습니다.노동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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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위권 AI 모델 개발···보안 정책 강화
김경호 앵커>세종에서 부처별 업무보고가 이어졌습니다.정부가 내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목표로 독자적인 AI 모델을 개발합니다.잇따른 해킹 피해에 앞으로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도 강화합니다.김유리 기자가 과학기술 분야 정부 계획을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AI 3강 도약 본격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향점으로 삼았습니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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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주택공급 속도전
김경호 앵커>정부는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내년 중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합니다.부동산 안정을 위해 수도권 공공택지 내 주택 공급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국토 분야 정부 계획은 이리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리나 기자>지역 균형 발전 과제의 핵심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국토부는 내년에 이전 계획을 마련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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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양성 강화···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김경호 앵커>교육 분야 정부 계획도 살펴봅니다.정부는 내년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학교가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방대 육성도 강화합니다.계속해서 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내년에 교육의 힘으로 인공지능 AI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교육을 통해 변화와 위기에 적극 대응한단 겁니다.녹취> 최교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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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망한다' 생각 들게"···과징금 상향 지시
김경호 앵커>계속해서 대통령실 출입기자 연결해 부처별 업무보고 내용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이틀간 업무보고 진행 상황 먼저 정리해주시죠.이혜진 / 용산 대통령실>주요 부처별 업무보고, 세종시에서 이틀차 일정이 진행됐는데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7곳이고요.이들 부처는 이 대통령에게 그동안의 주요 정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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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협의그룹 회의···"한, 재래식 방위 주도"
김경호 앵커>한국이 미국과 핵협의그룹, NCG 회의를 열어 재래식 방위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회의에서 미국은 핵을 포함한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5차 한미 핵협의그룹, NCG 회의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렸습니다.이재명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입니다.한미 양국은 회의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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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영 FTA 추진 본격화···건설 글로벌 경쟁력 강화
김경호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한미와 한영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곧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국익 최우선 방침 아래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제261차 대외경제장관회의(장소: 12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제26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진전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논의했습니다.구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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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세···수출 호조·내수 개선"
모지안 앵커>정부가 최근 우리나라 경기 흐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 흐름도 개선됐다고 분석했는데요.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정부가 '최근 경제동향' 12월호를 통해 우리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610억4천만 달러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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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혼부부 역대 최저···맞벌이 절반 이상
모지안 앵커>신혼부부 수가 2년 연속 100만 쌍 밑으로 내려갔습니다.평균 소득과 맞벌이 비중은 증가했지만, 자녀가 있는 비율은 줄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 2016년부터 신혼부부 통계 결과를 발표 중인 국가데이터처.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되지 않은 부부가 통계 작성 대상입니다.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신혼부부는 95만 2천 쌍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