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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350km 비행"
김경호 앵커>합동참모본부는 오늘(27일) 오후 3시 50분쯤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포착된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또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을 추적했으며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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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팽창, 성장잠재력 훼손···실효적 정책 추진"
모지안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고 국민경제 전반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거품을 통제하지 못해 큰 혼란을 겪은 이웃나라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실효적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제3회 국무회의(장소: 청와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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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군사정보보호협정 국무회의 통과
모지안 앵커>한국과 캐나다 정부 간 군사정보 보호 협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지자체 소방공무원 1천 명 증원안도 의결됐는데요.국무회의 의결 안건,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과 캐나다 정부 사이 군사정보 보호 협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때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합의한 데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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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업무성과···과기·해수부 모두 '우수'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이번 국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도 발표됐습니다.이번 정부 국정기조를 반영한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성과인데요.뉴스룸에 나와있는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봅니다.최유경 기자, 이번 정부의 첫 내부 성적표가 나왔습니다.최유경 기자>네,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성과가 우수했던 기관을 발표했습니다.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됐는데, 과기부와 해수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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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폭리·탈세 기업 17곳···"고강도 세무조사"
김경호 앵커>국세청이 생활물가 상승을 부추기며 폭리를 취한 탈세자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합니다.원자잿값 상승을 빌미로 가격을 올리거나 원가를 부풀린 업체 등이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세청이 생활물가 상승을 부추기며 서민 부담을 가중시킨 이른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3차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이번 조사는 앞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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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공시스템 외부 해킹 취약"
김경호 앵커>개인정보를 보유한 공공시스템들이 외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감사원이 직접 모의해킹에 나섰더니 개인정보 탈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보유한 123개 공공시스템을 집중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 이 시스템들이 외부 해킹에 취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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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명품 판매 조직 검거···정품 시가 1천200억 상당 유통
김경호 앵커>1천2백억 원 상당의 위조 명품을 국내로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관세청은 이들의 범죄 수익 80억 원을 묶어두고 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수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평범해 보이는 한 사무실.사무실 뒤편 비밀 창고에 각종 유명 브랜드의 의류와 가방, 시계 등이 모델별로 정리돼있습니다.그 옆에는 명품 쇼핑백과 박스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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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올해 정규직 2만 8천 명 채용
김경호 앵커>공공기관들이 올해 정규직 2만8천 명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면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가 열렸는데요.조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조태영 기자>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장소: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전국에서 몰려온 청년들로 발 디딜 틈 없는 행사장.기관별 부스마다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한 구직자들로 붐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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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이버 침해 26% 늘어···'AI 공격' 본격화 전망
모지안 앵커>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가 1년 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올해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 할 걸로 전망되는데요.자세한 내용, 김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천380여 건.1년 전보다 약 26% 증가했습니다.특히 하반기에 1천35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36.5%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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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강제수사 1천350건···영장 적극 집행
모지안 앵커>정부가 지난해 임금체불과 관련해 1천350건의 강제수사를 실시했습니다.체불 사업주의 위치 추적과 혐의 입증을 위해 적극적인 영장 집행에 나선 결과입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지적 장애인 110명의 임금을 밀린 사업주에 대해 지난해 수사에 착수한 고용노동부.체불한 금액만 9억1천만 원에 달했습니다.노동부는 금융계좌를 압수수색해 사업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