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 다시 여름으로 돌아간 듯한 날씨였습니다.
서울이 30도 가까이 치솟으며 10월 중순 기준 가장 뜨거웠고요.
전주는 31.4도까지 오르며 때 아닌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오늘도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온현상은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는데요.
오늘 전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7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 5~50mm 정도입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다보니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 곳곳으로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10㎜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세종, 대구 27도, 전주는 29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