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방부와 환경부는 오늘,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서, '민·군 겸용 수소 충전소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자운대 수소충전소는 민간과 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내일부터 가동됩니다.
주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하루에 수소 승용차 60대, 12대 이상의 수소 버스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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