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주휴수당을 문의해도 3초 만에 척척 대답해주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지난 한 해 11만 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돌풍을 일으켰는데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용량은 작년 9월 '당근알바'에 서비스를 탑재한 후 약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전화 상담이 어려운 야간·주말 이용 비중이 37%에 달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상담 도우미'로 역할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검색 시간은 87.5% 단축됐고, 전문성도 한층 높아졌는데요.
한국공인 노무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현직 노무사 173명이 학습 데이터를 정제한 결과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서류 분석부터 사건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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