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전동킥보드에 이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 외륜 보드와 전동 스케이트 보드.
하지만 이런 전동 보드들은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할 경우,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전동외륜보드 2종과 전동 스케이트보드 5종을 시험한 결과, 모두 최고속도가 국내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안전기준 최고속도는 25km인데, 해외 제품들의 최고속도는 35~60km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최고속도 초과 제품의 판매 중단을 권고했고, 4개 사업자가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관계부처에, 전동보드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직구 품목 모니터링을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전동보드 이용자 45%가 안전모를 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후방 반사판이 있는 안전모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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