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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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례회동···"경제활력 위해 규제혁신 중요"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첫 주례 회동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곧 개설될 '규제 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첫 주례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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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 등 신임 비서관 인사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다섯 명의 청와대 신임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균형인사비서관에는 김미경 전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재정기획관에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사회적경제비서관에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을 발탁했습니다.
또한, 기후환경비서관에 김제남 제19대 국회의원, 여성가족비서관에 김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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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보회의···"경제활력 힘있게 뒷받침"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올해 첫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위축됐던 경제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경제활력을 힘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올해 처음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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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 등 신임 비서관 인사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다섯 명의 청와대 신임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균형인사비서관에는 김미경 전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재정기획관에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사회적경제비서관에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을 발탁했습니다.
또한, 기후환경비서관에 김제남 제19대 국회의원, 여성가족비서관에 김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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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목요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민생, 경제 챙기기에 힘써 달라는 당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석보좌관회의는 통상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데 지난 6일과 13일에는 신년사 발표와 기자회견 준비를 위해 생략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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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목요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민생, 경제 챙기기에 힘써 달라는 당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석보좌관회의는 통상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데 지난 6일과 13일에는 신년사 발표와 기자회견 준비를 위해 생략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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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세균 총리와 첫 주례회동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정세균 총리와 첫 오찬 주례회동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회동에서 경제활력 제고, 야당과의 협치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전 총리와 매주 월요일 주례회동을 갖고 주요 국정현안을 논의해 왔으며 정 총리와도 주례회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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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구조 최선"···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김유영 앵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로 우리나라 교사 4명이 실종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외교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추가 파견했습니다.
보도에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와 관련한 메시지를 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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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영화 '천문' 관람···기상청 직원들 격려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세종대왕과 노비 출신 과학자 장영실을 다룬 영화 '천문'을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제작자들을 응원하고 자리를 함께 한 기상청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 행사는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대우받는 사회가 중요하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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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총선 이후에는 협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용민 기자>
2020 신년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