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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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 달 1~6일 동남아 3개국 순방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동안 동남아 3개 나라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국을 방문합니다.
녹취> 고민정 /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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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靑 경제수석 "2분기 가계소득 개선"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올해 2분기 가계소득에 대해 "하위 20% 계층의 소득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전체적인 소득 수준에서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명목소득이든 실질소득이든 가계소득 전체를 놓고 보면 2018∼2019년은 다른 해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득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효과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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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달 1~6일 동남아 3개국 순방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동남아 3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국을 방문합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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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미래지향적 협력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에티오피아 총리 방한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며, 문재인 정부 들어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양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호혜적·미래지향적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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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 달 1~6일 동남아 3개국 순방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동남아 3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국을 방문합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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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미래 신산업 뿌리"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국내 기업인 효성이 전라북도와 손잡고 1조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량을 확대합니다.
탄소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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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현장 방문···"지역·기업 상생협력 모범"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전북 익산에 소재한 식품 산업 기업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취임 후 식품 산업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당부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장소: 하림 익산공장 방문 /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 익산에 위치한 닭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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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총장과 오찬···"기술국산화 대학 역할 필요"
신경은 앵커>
최근 일본의 경제도발로 국내 소재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립대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국립대 총장 초청 오찬간담회
(장소: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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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보좌관회의···"평화경제, 핵심적 기회"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평화경제'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평화경제는 우리 미래의 핵심적 도전이자 기회라며 대결과 불신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지난 19일, 청와대)
한미연합훈련 종료를 하루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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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지소미아 긴밀 협의···동맹 강화 계기"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한 검토 과정에서 미측과 수시로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미측이 표명한 실망감은 희망이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이번 기회에 '한미동맹 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첫 소식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