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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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매력적인 나라···관광수지 흑자 가능"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살린다면 관광수지 흑자 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장소: 지난 2일, 인천 송도)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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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차 긴급회의···"마지막까지 총력"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이어 오전 11시에 다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산불 진화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굳은 얼굴로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들어섭니다.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상황을 지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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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산불 진화,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피해 현장인 강원도 고성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잔불이 다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장소: 고성 산불 대책본부 / 토성면사무소)
고성 산불 대책본부가 마련된 토성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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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검토"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새벽에 이어 오전에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장소: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밤새 수고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소방관, 산림청, 경찰, 강원도를 비롯한 관계기관 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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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검토"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새벽에 이어 오전에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장소: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밤새 수고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소방관, 산림청, 경찰, 강원도를 비롯한 관계기관 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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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차 긴급회의···"마지막까지 총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이어 오전 11시에 다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원도 산불 진화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굳은 얼굴로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들어섭니다.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상황을 지휘하고 있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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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가용 자원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화재에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이재민에 대한 긴급생활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고성 산불 화재 발생 이틀 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예정됐던 외부 일정을 비우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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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가용자원 총동원···피해 최소화"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서 오늘 새벽 긴급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요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장소: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강원도 산불 관련 긴급회의 주재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이제 강풍으로 주변지역에 확대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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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한미 의견 일치···정상회담 좋은 결과 예상"
임소형 앵커>
미국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귀국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비핵화 논의의 최종 목적과 로드맵에 대해 한미 간 의견이 일치한다며 다음 주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 차장은 다만 이번 방미 중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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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한미 의견 일치···정상회담 좋은 결과 예상"
임보라 앵커>
미국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귀국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비핵화 논의의 최종 목적과 로드맵에 대해 한미 간 의견이 일치한다며, 다음 주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 차장은 다만 이번 방미 중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