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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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베 총리와 통화…"북핵 해결 긴밀히 공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완전한 북핵 폐기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의 전화통화는 이번이 네 번째로,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되던 시기에 아베 총리가 먼저 요청했고, 시기를 조율해 이뤄졌다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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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원회 위원장 인사
정부 위원회 위원장 인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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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살충제 계란' 백서 발간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백서를 발간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살충제 검출 계란 등 축산물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백서를 발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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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재산 18억 2천만 원…靑 참모 19억 7천만 원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 5월 국회의원 퇴직 때보다 3억 1천 500만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후 18억 2천 2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증가 이유는 지난해 5억 6천 600만 원이던 예금이 3억 원 가량 늘어났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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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살충제 계란' 백서 발간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백서를 발간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살충제 검출 계란 등 축산물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백서를 발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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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소통 통해 사드 갈등 극복해야"
한중 양국은 이렇게 덕담을 주고 받았지만, 사드 배치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 25년 양국 관계를 되짚어 보고,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면 좋을지 살펴봅니다.
계속해서 정지예 기자입니다.
"소통 통해 사드 갈등 극복해야"
수교 첫 해인 1992년 64억 달러와 비교하면 33배가 늘었습니다.
양국민의 왕래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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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살충제 계란' 백서 발간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백서를 발간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살충제 검출 계란 등 축산물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백서를 발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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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수교 25주년 축하메시지 교환
한국과 중국이 오늘로 수교 25주년을 맞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하메시지를 교환하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축하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1992년 수교 이래 25년 동안 제반 분야에서 양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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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소통 통해 사드 갈등 극복해야"
한중 양국은 이렇게 덕담을 주고 받았지만, 사드 배치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 25년 양국 관계를 되짚어 보고,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면 좋을지 살펴봅니다.
계속해서 정지예 기자입니다.
지난해(2016년)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역 규모는 2천 113억 9천만 달러.
수교 첫 해인 1992년 64억 달러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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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달 러시아·미국 방문···다자외교 재시동 의미와 전망은? [정책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한미 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 등을 소화하며 성공적인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다음 달 초부터 러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다자외교에 다시 시동을 건다고 합니다.
북한의 잇단 도발로 인해 변화된 국제정세 속에서 한 층 차원을 높인 다자외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객원연구위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