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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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뤄집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독려할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6천 470원.
일자리위원회는 3년 후인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익위원과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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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업무보고…'4차 산업혁명과 창업국가'
국정기획 자문위원회에서는, 관계부처의 두 번째 합동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창업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일자리 정책에 이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두 번째 협업과제인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창업국가 조성방안.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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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17. 6. 1. 18시)
청와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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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일자리 추경 시정연설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추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최영은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세번째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자리 추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하면서,
필요하다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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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 방미…'정상회담' 협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달 말에 열릴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인데요,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정 실장은 출국길에서 "이달 하순 예정된 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큰 방미 목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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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2·3 차장 임명…'정치권과 단절'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차관급인 국가정보원 1·2·3 차장을 임명했습니다.
세 명 모두 국정원 출신으로 청와대는 정치권과의 단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1차장에 서동구 주파키스탄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서 차장은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1차장은 대북정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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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00일 계획…"일자리 중심체계 구축"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100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이 취임하고 100일 내에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를 완비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5년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먼저 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100일 계획'을 통해 대통령 취임 100일 안에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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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뤄집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독려할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6천 470원.
일자리위원회는 3년 후인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익위원과 사용자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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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업무보고…'4차 산업혁명과 창업국가'
오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는 관계부처의 두 번째 합동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창업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정지예 기자입니다.
일자리 정책에 이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두 번째 협업과제인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창업국가 조성방안.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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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정원 1·2·3차장 인선 발표
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용민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Q.
네, 오늘 국정원 차장 인선발표가 있었죠?
네, 오늘 오후 3시에 국정원 1,2,3차장 인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제 서훈 국정원장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후 곧바로 차장 인선이 발표된 겁니다.
먼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