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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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진흥회의…'최고의 상품' 강조
앵커>
오늘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무역투자진흥회의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가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충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국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의 글귀를 인용했습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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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진흥회의…'최고의 상품' 강조
앵커>
오늘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무역투자진흥회의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가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충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국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의 글귀를 인용했습니다.
'좋은 쥐덫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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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수교 26주년…경제협력 강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주 아셈 정상회의 참석차 몽골을 공식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 기간 차히아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할 예정인데요, 올해로 수교 26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와 몽골과의 관계를 김성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유럽과 아시아의 교통망이 교차하는 곳으로 광물 자원이 풍부한 나라 몽골.
몽골은 지난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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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해 정부3.0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박근혜 대통령!
?지난 6.20. 박근혜 대통령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맞춤형 서비스 등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정부3.0의 미래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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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읍면동 복지허브화' 현장 방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국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하는 등, 복지 허브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 중인 서울 중랑구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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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들에게 기쁨을"…리우 선수단 격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리우 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호쾌한 발차기와 기합 소리가 가득한 태권도 훈련장.
박근혜 대통령은 각국 순방에서 태권도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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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사무처장에 권태오 예비역 육군중장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권태오 예비역 육군 중장을, 임명했습니다.
권태오 신임 사무처장은, 38년간 군에 복무하면서 수도군단장 등을 지냈고 전역 후에는, 북한 민주화 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했습니다.
강직한 성품에, 안보와 통일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어 사무처장직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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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읍면동 복지허브화' 현장 방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중인 서울 면목동에 있는 한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국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하는 등 복지허브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 중인 서울 중랑구 면목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습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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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사무처장에 권태오 예비역 육군중장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권태오 예비역 육군 중장을 임명했습니다.
권태오 신임 사무처장은 38년간 군에 복무하면서 수도군단장 등을 지냈고 전역 후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했습니다.
권태오 신임 사무처장은 강직한 성품에 안보와 통일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어 사무처장직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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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내 '중견국' 역할…회원국간 협력 주도
앵커>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다음주 몽골을 방문합니다. 아셈회의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중견국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온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도 역할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아셈 정상회의가 만들어진 건 지난 1996년. 회원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