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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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접견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압바스 수반과 지역 정세와 양자간 협력 방안 등을 교환하며 팔레스타인 문제의 평화적 해결 노력에 대한 지지와 팔레스타인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했습니다.압바스 수반은 한국정부가 보건과 교육, IT 등 분야에서 팔레스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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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늘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접견합니다.
박 대통령은, 아바스 수반으로부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팔레스타인 측 입장 등을 듣고, 한국과 팔레스타인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스 수반은 어제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지난 2010년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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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울 수록 튼튼한 기초 체력 중요"
앵커>무역과 투자진흥을 통해 경제를 살린다..이런 목표로 박근혜 정부 들어 34년만에 부활된 무역투자진흥회의. 대내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올해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우리 경제의 튼튼한 기초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첫 소식, 유진향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부진과 유가 급락 등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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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울 수록 튼튼한 기초 체력 중요"
앵커>올해 첫 무역투자진흥회의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박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일수록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먼저 유진향 기자입니다.[기사내용]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부진과 유가 급락 등으로 지난달 수출이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여기에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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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전시관' 일반에 첫 개방
앵커>역대 대통령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어제 일반에 처음으로 개방됐습니다.전시관에는, 대통령기록물과 집무실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김성현 기자입니다.[기사내용]검은색 세단 차량이 위용을 뽐내며 전시돼 있습니다. 대통령기록전시관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로 당시 실제 대통령 행사에서 쓰인 의전차량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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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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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대담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관련 대담 Q1> 대통령 국회 연설, 어떻게 들었나?Q2> 개성공단 중단 취지, 국민들의 반응은?Q3> 북한 변화를 위한 강력하고 효율적인 조치, 전망은?Q4>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조속 입법 촉구···전망은?Q5> 대통령 연설, 국회에서 진행한 배경은?Q6> 개성공단 폐쇄와 관련한 여야 입장차, 배경은?Q7> 사드 한반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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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StartFragment-->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저는 오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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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경제 이상징후시 선제적 안정조치"
앵커>북한이 언제 어떻게 도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철통같은 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선제적인 안정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 오늘 오전 국회 연설을 마친 뒤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오늘 국회 연설을 통해서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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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화유입 차단 위해 개성공단 중단"
앵커>박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 포기를 목표로 대북 정책의 전환을 천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를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박근혜 대통령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은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여러차례의 도발에도 대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