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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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진정한 경제민주화는 일자리·소득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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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권에서 현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후퇴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청와대는 경제민주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청와대는 현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경제민주화를 실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저한 실천으로 이룬 경제민주화의 구체적인 성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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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촉구 서명운동' 참여…"시간 잃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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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경제계가 벌이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판교에서 열린 6개 부처 합동업무보고를 받은 뒤 인근에 있는 부스를 찾아 직접 서명했는데요,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운동 부스를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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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에 '큰 기대'…다양한 의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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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대로 오늘은 경제혁신 두 번째 업무보고가 진행됐는데요.
업무보고 현장에서는 세계적인 스타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아디어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 기업에 여러 명의 개인이 조금씩 투자금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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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때 중소기업 대거 참여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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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박 대통령의 인사말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정부는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재정조기 집행과 소비여건 개선으로 내수를 진작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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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같은 고통 겪지 않으려면 시간 잃지 않아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시 IMF 위기와 같은 고통의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시간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만들어온 창조경제의 틀과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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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촉구 서명운동' 부스 찾아 직접 서명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인근에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운동 부스를 직접 찾아 서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면서 국민과 경제인들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운동 부스를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접 국회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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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문화융성 통한 성장동력 확충"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조금 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의 올해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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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담화·기자회견…"뼈아픈 제재 필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대국민담화 겸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4차 핵실험을 한 북한에 보다 강력한 제재 조치를 통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뼈아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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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무보고 시작…"FTA 적극 활용"
앵커>
정부 부처 새해 첫 업무보고가 지난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출회복과 관련해 FTA를 잘 활용하면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던 수출은 지난해 1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유가 급락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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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개관…"기록문화 발전 계기"
앵커>
지난 14일 세종시에 대통령기록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기록관이 우리 기록문화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1966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국 존슨 대통령이 선물한 '백마상',
1993년, 김영삼 당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