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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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 칸막이 허물고 협력 활성화"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처음 열린 한덕수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부처간 협력을 특히 강조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새해 첫 주례회동을 갖고, 올해 정부운영방향을 논의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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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 칸막이 허물고 협력 활성화"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처음 열린 한덕수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부처간 협력을 특히 강조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새해 첫 주례회동을 갖고, 올해 정부운영방향을 논의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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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 칸막이 허물고 협력 활성화"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올해 첫 주례회동을 갖고, 정부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를 위해 인사교류와 예산 지원 등 구체적 장치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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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추진···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김경호 앵커>2024년 첫 증시 개장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금투세로 불리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우리 주식시장이 저평가돼 있다며, 글로벌 증시 수준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2024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장소: 2일, 한국거래소)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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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민생·미래세대 위해 열심히 일할 것"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5부 요인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2024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민생과 미래세대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고 당부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2024년 신년인사회(장소: 3일, 청와대 영빈관)2024년 신년인사회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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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매도 부작용 해소 안되면 계속 금지"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 중인 공매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장소: 4일, 중소기업인력개발원(경기 용인시))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용인에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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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혁신적 R&D, 돈 얼마 들든 전폭적 지원"
최대환 앵커>오늘 첫 소식입니다.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들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중에 연구개발 예산을 늘리겠다면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녹취> 윤 대통령"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윤 대통령은 특히 인공지능과 바이오, 양자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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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혁신적 R&D, 돈 얼마 들든 전폭적 지원"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AI, 바이오, 양자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돈이 얼마가 들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 인사회 (장소: 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2년 연속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의 신년 인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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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쌍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통과된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대통령실은 민생과 무관한 두 가지 특검 법안을 여야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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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에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인명피해 우려 지역 확대
임보라 앵커>제2의 오송참사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도로에 자동 차단 시스템을 설치합니다.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확대 지정해 지자체 등 소관 부서의 책임을 강화합니다.새해 달라지는 재난 예방 정책,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7월,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참사 이후 정부는 전국 지하차도에 담당자를 지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