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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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위한 대화 안돼…北 진정성 보여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후 내외신 합동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최근 이뤄진 방미 성과와 함께 다음달에 있을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그리고 북핵과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혔는데요,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내외신 기자여러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와 같은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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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독일과 기술협력 확대 희망"
박근혜 대통령은 중소기업 문제 해결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에 독일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독일연방 크레취만 상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독 양국이 실무선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레취만 의장은 대북 문제와 관련해 독일이 아니면 한반도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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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한문제 해결, 한·중 공조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달 중국 방문을계기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 간에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도록 그리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30일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국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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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문제 풀기위해 中과 더욱 긴밀공조"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 문제를 풀기위해 중국과 더욱 긴밀공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정운영의 기조를 각 부처와 협의하고 국민들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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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위한 대화 안돼…北 진정성 보여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후 내외신 합동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최근 이뤄진 방미 성과와 함께 다음달에 있을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그리고 북핵과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혔는데요,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내외신 기자여러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와 같은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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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독일과 기술협력 확대 희망"
박근혜 대통령은 중소기업 문제 해결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에 독일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독일연방 크레취만 상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독 양국이 실무선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레취만 의장은 대북 문제와 관련해 독일이 아니면 한반도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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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기금 현장 방문···"재도전 기회돼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민행복기금 지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기금이 한번 실패한 서민들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필성 기자입니다.
상환능력이 부족한 서민의 자활과 신용회복을 돕는 국민행복기금.
새 정부의 대표적 서민정책이 이뤄지는 현장을 박근혜 대통령이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신용회복 상담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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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방기술, 현대 경제의 핵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방기술이 안보 뿐 아니라 현대 경제의 핵심이라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성욱 기자입니다.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자주국방과 경제발전의 산실' 이라고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첨단무기 전시장을 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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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기조성에 양보·지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전력화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기동헬기‘수리온’이 오늘 드디어 국가방위의 첫 임무를 부여받고 실전에 배치됩니다.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리온 전력화는 우리 국방과학기술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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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외교·정책 알리는 첨병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재외공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새 정부는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꾸고 국민행복을 그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정운영의 변화를 모든 재외공관에서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각 공관이 국정의 변화에 맞춰서 각국의 재외동포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