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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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장관회의…"당국회담, 격 맞아야"
남북당국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오후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관련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당국자회담 격이 맞지않으면 서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세 번째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12일부터 열리는 남북 당국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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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오랫동안 누적된 것"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터진 원전비리는 오랫동안 누적된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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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오랫동안 누적된 것"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터진 원전비리는 오랫동안 누적된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중소기업이 호소하는 불공정거래 관행을 보면 공공기관과의 관계에서도 불공정 관행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 공사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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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오랫동안 누적된 것"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터진 원전비리는 오랫동안 누적된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중소기업이 호소하는 불공정거래 관행을 보면 공공기관과의 관계에서도 불공정 관행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 공사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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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외교안보장관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남북당국회담 의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청와대도 회담 의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태도변화에 대한 분석과 의제 등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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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외교안보장관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남북당국회담 의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청와대도 회담 의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태도변화에 대한 분석과 의제 등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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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모잠비크에 큰 도움"
한-모잠비크 정상회담이 지난 4일 열렸습니다.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외교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새마을운동 경험이 모잠비크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아프리카의 떠오르는 자원 부국 모잠비크.
박근혜 대통령이 시장경제 도입 후 활발한 성장을 하고 있는 모잠비크의 게부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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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공약 반드시 지키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대구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기공식에 이어 인근 노인종합복지관도 방문했습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노인 관련 공약을 잘 실천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대구 달성의 한 노인복지관.
박근혜 대통령이 복지관에 들어서자 노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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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바탕으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념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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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청소년들, 생명·안전 보장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라오스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이들에 대한 생명과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원전비리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모두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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