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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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추경 타이밍 놓치면 재정만 낭비"
이번주 국회에 추경안이 제출될 예정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추경안 처리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추경이 시기를 놓치면 민간투자와 소비의 마중물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재정만 낭비하는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대통령은 또 기업들의 보유 현금 가운데 10%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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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화 제의 사실상 거부… 청와대 "유감"
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의한 대화에 대해 교활한 술책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사실상 대화 제의 거부로 보고 유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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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화 제의 사실상 거부…청와대 "유감"
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의한 대화에 대해 교활한 술책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사실상 대화 제의 거부로 보고 유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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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추가경정예산,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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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헌재소장·차관급 22명에 임명장 수여
박근헤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박한철 신임 헌법재판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문민수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이성한 경찰청장 등 외청장 16명과, 국정원 1·2·3 차장, 기조실장 등 차관급 22명에게도 임명장을 줬습니다.
청와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의 경우 장관이 임명 되는대로 차관 인사를 단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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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추가경정예산,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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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추가경정예산,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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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추가 움직임 '예의 주시'
청와대는 우리 정부의 대화제의를 북한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북한의 추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현재 청와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있습니다.
북한이 우리정부의 대화제의를 사실상 거부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 알려지자 청와대는 추가적인 북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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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 철저히 대비···투자해 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일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적극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지만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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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 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일 현재의 남북관계를 풀기위해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사실상 대화를 제의한 것인데요,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새누리당 소속 국회 국방위와 외통위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반드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