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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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서민생활안정 위해 추경 편성"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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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제-환경, 대립해선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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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식목일···박 대통령, 나무심기 행사 참여
박근혜 대통령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 오후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역주민, 학생 등과 함께 전나무 3000 그루를 심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숲을 국민행복이 이뤄지는 일터·쉼터·삶터로 재창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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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식목일···박 대통령, 나무심기 행사 참여
박근혜 대통령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 오후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역주민, 학생 등과 함께 전나무 3000 그루를 심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숲을 국민행복이 이뤄지는 일터·쉼터·삶터로 재창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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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수도권·지방 균형발전 이루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80년 간의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내포 신도시에 새 보금자리를 틀게 된 충남도청.
지역균형개발과,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발전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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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수도권·지방 균형발전 이루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80년 간의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내포 신도시에 새 보금자리를 틀게 된 충남도청.
지역균형개발과,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발전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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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엄중…강한 억지력으로 도발 무력화"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강력한 억지력으로 도발을 무력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열린 외교안보장관 회의.
통일부장관과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국가안보실장, 외교안보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1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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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성공단 상황 국가안보실서 면밀 대응"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개성공단 출경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현재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외교안보장관회의나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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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꽃게 성어기, 서해 경계에 만전"
박근혜 대통령이 일선 군부대 지휘관들과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꽃게 조업이 시작되는 4월 북한의 도발이 많았다며 철저한 경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방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우리나라 서북도서 지역 방어를 담당하는 2함대 사령부 사령관과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해는 지금까지 북한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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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엄중…강한 억지력으로 도발 무력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일)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강력한 억지력으로 도발을 무력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열린 외교안보장관 회의.
통일부장관과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국가안보실장, 외교안보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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