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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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생 최우선, 사금융 종합대책 보고"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와 국무위원들이 물가와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등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민생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일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달 말 불법 사금융 특별신고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국민들에게 사후 대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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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라과이 정상회담···개발·수자원 협력 강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과 투자, 개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루고 대통령이 여수엑스포 파라과이의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행사 의의를 높여줬다면서,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교민과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루고 대통령은 양국간 농업과 조림분야 협력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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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종북세력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종북세력을 언급하면서 심각성을 지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은 확고했습니다.
29년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웅산 테러는 물론 46명의 장병들을 수장시킨 2년전 천안함 폭침까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남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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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과 덕행 널리 퍼지길"
이명박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국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의 가르침으로 화합과 상생을 설파하셨다"면서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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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종북세력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종북세력을 언급하면서 심각성을 지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은 확고했습니다.
29년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웅산 테러는 물론 46명의 장병들을 수장시킨 2년전 천안함 폭침까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남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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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과 덕행 널리 퍼지길"
이명박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국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의 가르침으로 화합과 상생을 설파하셨다"면서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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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생 최우선, 사금융 종합대책 보고"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와 국무위원들이 물가와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등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민생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일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달 말 불법 사금융 특별신고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국민들에게 사후 대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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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라과이 정상회담…'수자원 협력' 강화
이명박 대통령이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자원 관리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수자원 협력과 개발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파라과이의 의료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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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대통령 한강 강천보 방문
페르난도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현장 방문차 한강 강천보를 찾았습니다.
루고 멘데스 대통령은 오전에 청와대에서 강 살리기와 관련한 한-파라과이간 MOU를 체결한 뒤, 오후에 강천보 현장을 방문해 4대강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강 문화관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MOU 체결로 4대강 사업과 관련한 MOU 체결국은 지난 3월 모로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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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과 덕행 널리 퍼지길"
이명박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국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의 가르침으로 화합과 상생을 설파하셨다"면서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