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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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일자리 창출 '최우선 순위'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 편성과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관련 내용을 밝히면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내년 나라살림의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2.5% 늘어난 291조8천 억 원 수준입니다.
아직까지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회복돼 가는 시점인 만큼 조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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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미래준비 법안 통과 '당부'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또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경제살리기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관련 법률과 관련해 조속한 통과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정부가 제출한 많은 개혁법안과 올해 추경예산을 의결해 준 데 대해 국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많은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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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 번영의 동반자 위상 높여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제2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국가들을 방문한 성과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따뜻한 이웃, 번영의 동반자로서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동남아 방문때 가졌던 다자간 정상회의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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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종시, 충분히 숙고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조찬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문제와 관련해 "충분히 숙고해서 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세종시는 충청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발전에 부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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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캐나다 총리, 12월 6~7일 방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6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이 대통령은 12월7일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 에너지 자원분야 협력 등 양국간 관심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에 앞서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과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은 오는 10일과 11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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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참모진과 청계천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주말 참모진들과 함께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청계천 입구에서 고산자교까지 5.4Km를 걸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청와대 참모진 80여명도 동행했습니다.
흰 등산조끼와 검은 티셔츠의 가벼운 차림으로 휴일 산책에 나선 이 대통령은 청계천 구석구석을 관심어린 눈으로 둘러봤습니다.
정조 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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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중산층 위한 정책 지속 추진"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국정운영의 큰 틀을 밝혔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서민을 따뜻하게 하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정부는 금리 인하와 통화스와프 체결,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등을 실행해왔다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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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일자리 창출 '최우선 순위'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 편성과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관련 내용을 밝히면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내년 나라살림의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2.5% 늘어난 291조8천 억 원 수준입니다.
아직까지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회복돼 가는 시점인 만큼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재정을 확대해 정부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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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미래준비 법안 통과 '당부'
이명박 대통령은 또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경제살리기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관련 법률과 관련해 조속한 통과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정부가 제출한 많은 개혁법안과 올해 추경예산을 의결해 준 데 대해 국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많은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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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 번영의 동반자 위상 높여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제2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국가들을 방문한 성과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따뜻한 이웃, 번영의 동반자로서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동남아 방문때 가졌던 다자간 정상회의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