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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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맞아 전방부대 장병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최전방에 전화를 걸어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좋은 것은 남북간에 평화를 유지하고 화해하는 것"이라며
"철통같은 방어자세만 갖고 있으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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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디어산업은 성장동력"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회동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 이 자리에서 미디어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미디어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미디어 산업이 최대 산업이고,
성장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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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총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진행중인 한-EU FTA 타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한-EU FTA 타결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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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박2일 국정워크숍 개최
청와대는 오는 3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숍에는 장·차관과 함께 이번에 새로 내정된 국무위원 후보자,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과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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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외, 올해 적십자회비 전달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에게
2009년도 적십자회비를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비상경제시국 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달식에서 사회 구석구석에 인도주의 정신을 전파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애쓰고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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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결혼이민자 설 음식만들기' 참석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2일 서울 장안동 제2여성복지관에서
결혼 이민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음식만들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결혼이민자들과 설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마음을 열어 교류하고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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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소기업 실직자 우선 챙겨야"
어제 청와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 3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직문제, 특히 중소기업 종사자나 영세 자영업자 실직에 대한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직자 가운데서도 중소기업 종사자나 영세 자영업자 등을 우선적으로
꼼꼼히 챙기는 실직자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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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 국방부 차관·민승규 농림 1차관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국방부 차관에 장수만 조달청장, 농림부 1차관에 민승규
농수산식품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농림부 2차관에는 하영제 산림청장, 조달청장에 권태균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농촌진흥청장에 김재수 농림부 기획조정실장, 산림청장 정광수 산림청 차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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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맞아 전방부대 장병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최전방에 전화를 걸어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좋은 것은 남북간에 평화를 유지하고 화해하는 것"이라며
"철통같은 방어자세만 갖고 있으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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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어려울 때 국민에 희망 줘야"
이명박 대통령은 공무원 대상으로 보낸 설날 격려메시지에서 어려울 때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중심은 공무원이라며, 대통령과 함께 하나가 돼 위기에
맞서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설날 격려 메시지는 공무원 4십9만명에게 휴대전화 음성메시지로
전달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