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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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민제안···'도서정가제' 첫 토론 개최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창구 '국민제안'에, 첫 석 달간 2만 5천 건의 국민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을 통해, '도서정가제'에 대한 첫 국민토론도 개최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대통령실이 운영하는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 국민제안.
지난해 6월 문을 연 뒤 첫 3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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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순방 '경제외교'···수출·투자유치 지원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UAE와 스위스 순방은 정상 경제외교의 일환입니다.
윤 대통령은 새해 첫 순방에서 기업 수출과 투자 유치를 직접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출을 강조했습니다.
복합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스스로 발벗고 나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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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 붐 기대···"한국-UAE 최적의 파트너"
임보라 앵커>
지난해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아랍에미리트 순방과 관련해 제2의 중동 붐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전과 방산, 에너지 등 고차원 기술의 수출을 통해 경제외교 성과를 낸다는 건데요.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1976년, 당시 한 해 예산의 25% 수준인 9억 4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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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1. 12.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1. 12. 16시)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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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의한 평화···실효적인 전쟁 대비 연습이 중요"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실효적 전쟁을 대비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외교·국방부 업무보고
(장소: 11일, 청와대 영빈관)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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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8일 '세일즈 순방'···대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UAE와 스위스를 방문하는데요.
윤 대통령은 UAE 등과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도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순방에는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동행해, 수출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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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호국영웅 등 1만5천 명에 설 명절 선물 전달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아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각계 원로 등 1만 5천 명에게 각 지역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 선물과 메시지가 카드를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설 선물 메시지를 통해 어렵고 힘들더라도 국민을 위한 길을 가겠다며, 새해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제기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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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의한 평화···실효적인 전쟁 대비 연습이 중요"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실효적 전쟁을 대비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외교·국방부 업무보고
(장소: 11일, 청와대 영빈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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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8일 '세일즈 순방'···대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UAE와 스위스를 방문하는데요.
윤 대통령은 UAE 등과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도 참석합니다.
송나영 앵커>
특히, 이번 순방에는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동행해 수출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는 14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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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 붐 일어나나···"한국-UAE 윈윈"
최대환 앵커>
지난해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아랍에미리트 순방과 관련해 제2의 중동 붐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나영 앵커>
원전과 방산, 에너지 등 고차원 기술의 수출을 통해 경제외교 성과를 낸다는 건데요.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1976년, 당시 한 해 예산의 25%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