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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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추진 우주발사체 2~4단 연소 성공···2025년 위성 발사 목표
김용민 앵커>
국방부가 최근 진행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비행시험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2단에서 4단까지의 엔진점화와 연소까지 성공해 앞선 1차 시험 때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했는데요.
2025년에는 지구 저궤도에 초소형 위성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장소: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 인근 해상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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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인사회···"민생현안 최우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3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히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2023년 신년인사회
(장소: 2일, 청와대 영빈관)
2023년 신년인사회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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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중심에 경제···정부, 기업의 지원군 될 것"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계 신년 인년인사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모든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직접 챙기겠다면서,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경제계 신년인사회
(장소: 코엑스 (서울 강남구))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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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베네딕토 16세 명예 교황 조문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을 조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서울 종로구 주한 교황청 대사관을 찾아, 베네딕토 16세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다면서,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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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인사회···"민생현안 최우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3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히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2023년 신년인사회
(장소: 2일, 청와대 영빈관)
2023년 신년인사회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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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베네딕토 16세 명예 교황 조문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명예교황을 조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서울 종로구 주한교황청대사관을 찾아 베네딕토 16세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다면서,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 앞으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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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인사회···"민생현안 최우선"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3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폐단을 신속히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2023년 신년인사회
(장소: 2일, 청와대 영빈관)
2023년 신년인사회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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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신년사···"3대 개혁 미룰 수 없어"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장 먼저 노동 개혁을 통해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1일,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날, 취임 후 첫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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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모든 외교 중심을 경제에···역량 총동원"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모든 외교의 중심을 경제에 놓겠다며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아울러 인프라 건설과 원전, 방산 분야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세계 경제를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가 우리 경제의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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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열렸다···윤 대통령, 현충원 참배
임보라 앵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은 타종 행사에 참여하고 새해 일출을 보면서 힘찬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현장음>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장소: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