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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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조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전략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뉴딜펀드로 20조 원을 조성해 한국판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금융권과 함께 머리를 맞댄 한국판 뉴딜의 첫 번째 전략회의.
10대 금융지주회사 대표 등 금융계 인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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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뉴딜펀드'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일) 금융계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한국판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조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제1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은성수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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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장소: 청와대 영빈관)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금융지원 대책 보고 - 국민참여형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방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권 참여방안 보고
서종군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
황우경 (한국거래소 부장)
민수아 (삼성액티브 자산운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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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전문]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서 정부와 금융권 전체가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한국판 뉴딜’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직접 또는 영상을 통해, 금융권을 대표하는 40여 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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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태풍 특별대비 지시···정부, 최고단계 대응
유용화 앵커>
강력한 태풍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정부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특별대비'를 지시했고, 정부는 '비상대응체계'를 '최고단계'로 높였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마이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당국에 특별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녹취>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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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간호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일도록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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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뉴딜펀드' 논의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금융계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한국판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조성'과 '운영방안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1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가 내일(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은성수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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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부대변인에 임세은 청년소통정책관 임명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을 임명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임 부대변인이 청년 소통 정책관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청년특별위원장을 지냈고, 청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층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해왔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국정 현안에서 여성과 청년층의 의견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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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태풍 특별대비 지시···정부, 최고단계 대응
김용민 앵커>
강력한 태풍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정부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특별대비를 지시했고, 정부는 비상 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로 높였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태풍 '마이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당국에 특별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녹취> 강민석 /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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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간호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일도록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