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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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단계로 격상한다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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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다만 3단계로 격상하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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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소외 지역 없게 해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함께 '어려움'을 나눠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국민 여러분,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이 최대의 위기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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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 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단계로 격상한다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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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코로나19 대책 논의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북상하는 태풍 '바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청와대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회의 참석자들의 이격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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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코로나19 대책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북상하는 태풍 '바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회의 참석자들의 이격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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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방역점검···"서울 사수해야 대한민국 안전"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시 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서울시 방역강화 긴급점검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유림 기자>
코로나19 서울시 방역 강화 긴급점검
(장소: 지난 21일, 서울시청)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방역 강화 긴급 점검 회의를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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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천주교지도자와 간담회···"모범 돼 달라"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천주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종교가 모범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한국천주교 지도자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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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방문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의 대표과제 가운데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해 조속한 전면 등교에 차질이 불가피 해졌다면서,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다잡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국진 기자>
슬기로운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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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청원 3년···"끝까지 국민과 함께"
박천영 앵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한 국민청원제도가 도입 3년을 맞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참여가 바로 변화의 힘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국민과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신설된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