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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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코로나 야간대응···"분산·재택근무도 추진"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응해, '비상대응체제'를 강화했습니다.
'야간 대응팀'을 구성해 상황을 관리하고, 분산 근무, 재택 근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가 국정상황실과 사회정책비서관실을 중심으로 야간 대응에 나섭니다.
정무, 민정, 경제, 국민소통수석실도 함께 합니다.
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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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경제 함께 잡아야···비상 대응 필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범정부적 비상대응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43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를 화상 연결해 진행한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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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코로나 야간대응···"분산·재택근무도 추진"
김용민 앵커>
청와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비상대응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야간대응팀을 구성해 상황을 관리하고 분산근무, 재택근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가 국정상황실과 사회정책비서관실을 중심으로 야간 대응에 나섭니다.
정무, 민정, 경제, 국민소통수석실도 함께 합니다.
야간에 발생하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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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경제 함께 잡아야···비상 대응 필요"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범정부적 비상 대응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43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를 화상 연결해 진행한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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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단계로 격상한다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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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다만 3단계로 격상하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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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소외 지역 없게 해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함께 '어려움'을 나눠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국민 여러분,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이 최대의 위기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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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힘 모아달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를 막지 못 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단계로 격상한다면 막대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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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코로나19 대책 논의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북상하는 태풍 '바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청와대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회의 참석자들의 이격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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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코로나19 대책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북상하는 태풍 '바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회의 참석자들의 이격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