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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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사이버대학, 이웃사랑 김장담그기
휴일인 어제, 강남경찰서와 한국사이버대학교 학생 등 120여명이'11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인 김장 담그기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111 사랑나눔'은 한 달에 한 번 봉사를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어제 담근 김장 1천포기는 독거노인과 새터민 학교, 청소년 쉼터 등에 전달됐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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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대수명 남한보다 11년 낮아
올해 남북한 인구 수가 집계됐는데, 북한 인구 수가 남한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북한의 기대수명은 남한에 비해 11년 정도 낮아서, 남한의 80년대 초중반 수준이었습니다.
북한의 올해 총 인구는 남한 인구의 절반 수준인 49.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의 총 인구는 2천419만명, 남한 인구는 그 2배에 달했고, 남북한 인구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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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오후부터 바람 불고 쌀쌀
북서쪽에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소설인 오늘 오전 비가 그친 뒤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이에 따라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내일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강원도 영서지방, 일부 남부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다시 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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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사이버대학, 이웃사랑 김장담그기
휴일인 어제, 강남경찰서와 한국사이버대학교 학생 등 120여명이'11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인 김장 담그기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111 사랑나눔'은 한 달에 한 번 봉사를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어제 담근 김장 1천포기는 독거노인과 새터민 학교, 청소년 쉼터 등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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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사이버대학, 이웃사랑 김장담그기
휴일인 어제, 강남경찰서와 한국사이버대학교 학생 등 120여명이'11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인 김장 담그기에 정성을 보탰습니다.
'111 사랑나눔'은 한 달에 한 번 봉사를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어제 담근 김장 1천포기는 독거노인과 새터민 학교, 청소년 쉼터 등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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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대수명 남한보다 11년 낮아
올해 남북한 인구 수가 집계됐는데, 북한 인구 수가 남한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북한의 기대수명은 남한에 비해 11년 정도 낮아서, 남한의 80년대 초중반 수준이었습니다.
북한의 올해 총 인구는 남한 인구의 절반 수준인 49.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의 총 인구는 2천419만명, 남한 인구는 그 2배에 달했고, 남북한 인구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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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소득·지출 6%대 증가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추석 효과가 겹치면서 3분기 가계소득과 가계지출이 모두 6%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366만 6천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1% 증가했습니다.
소비와 비소비 지출을 더한 월평균 명목 가계지출도 300만8천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6.7%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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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소득·지출 6%대 증가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추석 효과가 겹치면서 3분기 가계소득과 가계지출이 모두 6%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366만 6천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1% 증가했습니다.
소비와 비소비 지출을 더한 월평균 명목 가계지출도 300만8천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6.7%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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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소득·지출 6%대 증가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추석 효과가 겹치면서 3분기 가계소득과 가계지출이 모두 6%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366만 6천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1% 증가했습니다.
소비와 비소비 지출을 더한 월평균 명목 가계지출도 300만8천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6.7%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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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경찰 1만2천명·순찰차 2천대 투입
한편 경찰청은 수능 시험장 안전확보와 원활한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관 1만2천여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 도로에 교통경찰관을 촘촘히 배치해 소통 위주로 교통을 관리하고 전국 783곳에 '빈차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를 운영해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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