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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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300만 명분 추가···노바백스 도입 확정
박천영 앵커>
열흘 뒷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그동안 도입을 추진했던 노바백스 백신 2천만 명분 계약도 오늘 체결됐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계약한 1천만 명분에 더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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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1. 02. 16.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1. 02. 16. 14시)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양동교 /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정경실 / 예방접종관리반 반장
박영준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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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중소·벤처기업 1천764억 지원
박천영 앵커>
방위사업청이 올해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에 1천764억 원을 투입합니다.
구체적인 지원 사업 설명회는 내일 오후 2시 방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방사청이 마련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책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수출지원, 핵심부품 국산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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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증여 관련 탈루혐의자 1,822명 세무검증 실시
주택 증여 관련 탈루혐의자 1,822명 세무검증 실시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R&D 세액공제 사전 심사제도 안내
청사 이전 2개월 남양주세무서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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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57명···백신 2,300만 명분 추가 확보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새 방역기준이 적용됐지만 위험요인은 여전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6일) 0시 기준으로 어제(15일) 하루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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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요양병원 입소·종사자부터 접종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백신은 요양병원과 정신요양시설, 재활 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부터 접종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과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첫 접종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7만2천 명입니다.
의사가 근무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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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준비 속도···'이상 반응' 신고체계 구축
임보라 앵커>
백신 접종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백신 유통 전 과정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이달 안에 구축합니다.
접종 준비상황을 박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지선 기자>
정부는 국내로 들어오는 백신의 수송과 통관, 호송과 경비까지 관계부처 협력 속에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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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모의훈련 진행
유용화 앵커>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전국에 권역별 예방접종센터 세 곳을 개소하고, 모의 훈련도 진행합니다.
먼저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27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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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요양병원 입소·종사자부터 접종
유용화 앵커>
코로나19 백신은 요양병원과 정신요양시설, 재활 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부터 접종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과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첫 접종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7만2천 명입니다.
의사가 근무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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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준비 속도···'이상 반응' 신고체계 구축
유용화 앵커>
백신 접종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백신 유통 전 과정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관리할 방침입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이달 안에 구축합니다.
접종 준비 상황을 박지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박지선 기자>
정부는 국내로 들어오는 백신의 수송과 통관, 호송과 경비까지 관계부처 협력 속에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