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15개 상황별 시나리오···'안전수송'에 만전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을 싣는 과정과 물류센터까지의 배송 과정을 보면서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열 다섯 개 상황에 대해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며 꼼꼼하게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모의훈련의 관건은 백신 수송에 필수적인...
  [KTV 대한뉴스]2021.02.03
•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승인···"흔들지 않도록 주의" 유용화 앵커> 식약처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례수입'을 승인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다만 백신 구조가 물리적 힘에 쉽게 분리될 수 있다며, 흔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식약처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을 승인했습니다. 특례수입은 감염병 유행 등 국가 비상상황에서 허...
  [KTV 대한뉴스]2021.02.03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 검토 결과 발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 검토 결과 발표 김강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나성웅 / 질병관리청 차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02.03
•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 박천영 앵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1조 1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습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108조 7천억 원으로 24.5% 늘어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21.02.03
•   신규확진 467명···"설 연휴,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도 많아 여전히 긴장히 늦출 수 없는 상황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3일)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2.03
•   오늘 저녁부터 중부지방 많은 눈···최대 15㎝ 임보라 앵커> 기상청은 오늘 저녁 ∼ 내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고, 특히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도는 최대 15㎝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우리나라의 높은 상공에 자리 잡는 온화한 공기로 인해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2.03
•   9월 전국민 대상 접종, 문제는 접종 의료진 확보?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정부는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한다고 밝혔죠.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목표입니다. 그러면서 한 신문에서는 3분기부...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02.03
•   18세 이하 확진 8.9%···"어릴수록 감염확률 낮아" 유용화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만 18세 이하 연령대는 전체의 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은 앵커> 나이가 어릴수록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인데요.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1년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7만5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만 18세 이하 청소...
  [KTV 대한뉴스]2021.02.02
•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 출범 신경은 앵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아동 권리 보장원에서, 아동 학대 대응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 학대 현장 대응 공동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공동협의체는 중앙부처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됩니다. 회의참석자들은 현장 의견 수렴과 시범 운영,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아동...
  [KTV 대한뉴스]2021.02.02
•   주택 증여 '공시가' 과소 신고···1천8백 명 세무조사 유용화 앵커> 지난해 주택 증여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탈루 혐의도 다수 포착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1천8백여 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자녀 A씨는 아버지로부터 비상장법인 주식을 받고 증여재산공제를 적용해 국세청에 증여세를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
  [KTV 대한뉴스]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