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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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방청 업무보고···올해 소방청 계획과 과제는?
최대환 앵커>
2021년 새해 소방청은 화재경보기 2580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25년까지 화재경보기 설치율 80%를 달성하는 계획입니다.
수많은 생명을 위협하는 주택 화재, 빠른 인지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때문입니다.
소방청은 또,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노인 안전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재난에 더 취약하고 응급상황도 더 많이 겪게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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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안전접종···오늘 모의훈련
최대환 앵커>
이달 중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임보라 앵커>
백신 접종이 실제 이뤄질 때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일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첫 물량이 원활히 접종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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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안전접종···내일 모의훈련
유용화 앵커>
이달 중 화이자 백신이 들어오는데요.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신경은 앵커>
실제로 백신 접종이 이뤄질 때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첫 물량이 원활히 접종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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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하는 게 이득···변이에도 효과"
유용화 앵커>
개발 기간이 짧았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해, 접종을 주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전문가들은 개발 과정이 생략된 것은 아니며, 접종 초기에 있었던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 접종을 하는 게 훨씬 득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개발 기간이 짧았던 코로나19 백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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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앞둔 초·중학생' 필수예방접종 반드시 확인
유용화 앵커>
다음 달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아이들의 필수 예방 접종이 완료됐는지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홍역 등 4종을 중학생은 백일해와 일본뇌염 등 3종을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다음 달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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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 시범운영
유용화 앵커>
소방청은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이번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19현장 영상의료지도시스템은 현장의 119구급대원과 병원 의사를 모바일 앱 영상으로 연결해 구급 지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소방청은 시범운영 뒤 개선사항을 보완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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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2호···문화재 지정번호 개선한다
신경은 앵커>
국보 1호 숭례문처럼, 문화재 앞에는 '지정 번호'가 붙는데요.
앞으로는 사라질 전망입니다.
'중요도'에 따라 부여되는 번호가 아닌데 서열화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가 이 제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정 순서에 따라 번호가 부여되는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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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추진···산림 분야 디지털 전환
신경은 앵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30년 동안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올해에만 5천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어, 72만 톤이 넘는 탄소를 줄일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가치는 연간 221조 원, 국민 한 사람이 산림으로부터 연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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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안전접종···내일 모의훈련
김용민 앵커>
이달 중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백신 접종이 실제 이뤄질 때 발생 가능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일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첫 물량이 원활히 접종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와 예방접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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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하는 게 이득···변이에도 효과"
김용민 앵커>
개발 기간이 짧았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해 접종을 주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개발 과정이 생략된 것은 아니며 접종 초기 있었던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 접종을 하는 것이 훨씬 득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개발 기간이 짧았던 코로나19 백신, 안전한가?
일반적으로 백신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