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실종된 아동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검색하고 신고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이나 지적장애인, 치매노인 등을 잃어버리거나 보호한 시민이 182센터 모바일웹에 신고하면 실종자 데이터베이스 검색 등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