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 물가가 6개월 만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지수는 134.87로 앞선 달보다 0.9% 상승했습니다.
한은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상승해 수입 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물가지수는 6월보다 1% 오른 128.19로 집계돼 넉 달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