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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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 풍선' 또 살포···"정당한 대응, 도발 명분 삼지 않아야"
모지안 앵커>북한이 또 다시 300여 개가 넘는 오물 풍선을 날려보내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조치를 비난했습니다.정부는 국민 불안을 야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당한 대응을 도발의 명분으로 오판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9일 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 다시 날려보냈습니다.현재까지 식별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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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 풍선' 또 살포···"정당한 대응, 도발 명분 삼지 않아야"
임보라 앵커>북한이 어젯(9일)밤, 또다시 우리쪽으로 300여 개가 넘는 오물풍선을 날렸습니다.우리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서도 힐난했는데,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야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당한 대응을 도발의 명분으로 삼는 오판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9일 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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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홍도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제막식
전남 홍도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제막식북한 취약계층 건강권 진단 세미나통일 담담 - 북한의 보건 의료 실태통일 현장 - 궁금한 통일? 배우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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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살포 중단···정부 "대북전단, 표현의 자유"
모지안 앵커>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우리쪽으로 날려온 오물풍선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단, 북한으로 전단을 보내면 재개하겠다고 엄포를 놨는데요.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북한은 지난 2일 조선중앙통신 김강일 국방성 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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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살포 중단···정부 "대북전단, 표현의 자유"
모지안 앵커>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우리쪽으로 날려온 오물풍선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단, 북한으로 전단을 보내면 재개하겠다고 엄포를 놨는데요.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북한은 지난 2일 조선중앙통신 김강일 국방성 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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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살포 중단···정부 "대북전단, 표현의 자유"
임보라 앵커>지난달 말부터 오물풍선을 날려온 북한이 이런 살포 행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단, 민간 대북단체가 북한으로 전단을 보내면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하겠다고 엄포했는데요.정부는 이에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북한은 지난 2일 조선중앙통신 김강일 국방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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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납북자 송환기념비 제막식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념비 제막식전라지역 '새로운 통일담론' 의견 수렴통일 담담 - 윤석열 정부 2년, 대북·통일 정책 평가통일 현장 - 시들지 않는 꽃, 세송이물망초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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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엄중 경고···감내 힘든 모든 조치 취할 것"
모지안 앵커>정부가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풍선, GPS 교란 등 연이어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에 엄중 경고 성명을 냈습니다.도발을 계속한다면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지난 27일,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시작으로 28일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서해 상 GPS 교란, 30일 탄도미사일 십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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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정착 기본 계획 확정···'전원 수용' 제도화
최대환 앵커>북한이탈주민은 이제 일방적인 정책 지원의 수혜자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정착해 기여하고 있습니다.이런 인식 변화에 발맞춰, 정부가 탈북민의 역할 확대를 돕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했는데요.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북한을 떠나 국내로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은 약 3만4천여 명.지난해 기준 이들 중 72%가 국내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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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정착 기본 계획 확정···'전원 수용' 제도화
최대환 앵커>북한이탈주민은 이제 일방적인 정책 지원의 수혜자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정착해 기여하고 있습니다.이런 인식 변화에 발맞춰, 정부가 탈북민의 역할 확대를 돕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했는데요.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북한을 떠나 국내로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은 약 3만4천여 명.지난해 기준 이들 중 72%가 국내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