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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싣고
남북 열차운행을 바라보면서 누구보다 설?던 사람들이 바로 실향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향민들은 북으로 향하는 열차에 한가득 마음을 실어보냈습니다. 오세중 기자> 매년 명절 때면 임진각을 찾는 실향민들 그들은 망배단에서 고향을 향해 절을 하며 가까우면서도 먼 고향 땅을 마음에 담습니다. 바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땅이지만 현실은 철책에 가로막혀...
역사속 남북철도
17일 경의선과 동해선, 역사적인 남북 철도연결이 이뤄지기까지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경의선과 동해선에 얽힌 험난한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이경미 기자>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은 민족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합니다. 1906년 일제가 대륙을 침략하고 조선을 수탈할 목적으로 건설한 경의선은 40년 동안 일제의 야욕과 민족의 시름을 싣고 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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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 주축
앞서 보신 남북 철도의 연결은 역사적인 의미 외에도, 남북의 물류비 절감 등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대륙철도와 연결되면 러시아와 유럽까지 잇는 동북아 물류 벨트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해림 기자> 반 세기만에 연결되는 남북 철도는 경제적으로도 큰 전환점을 가져오게 됩니다.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까지 배로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007.05.17
`화해의 이정표`
청와대는 17일 있었던 남북 열차시험운행과 관련해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의미 부여했습니다. 또 CNN 등 전 세계 언론들도 남북이 열차시험운행으로 하나가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남과 북의 철길이 열리면 평화가 열리고 경제가 열린다` 청와대가 남북열차 시험운행과 관련해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논평했습니다. `17일은 매우 뜻깊...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007.05.17
남북, 17일 경의선·동해선 동시운행
반세기가 넘도록 달리기를 갈망하던 남북 열차가 17일 냉전의 그늘을 뒤로 하고 분단의 한을 뛰어넘고자 다시 이은 한반도의 허리를 오르내립니다. 남북은 17일 오전 10시45분경 경의선 문산역과 동해선 금강산역에서 각각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시험운행` 공식 기념행사를 갖고 오전 11시30분 북측 개성역과 남측 제진역을 향한 열차를 동시에 운행합니다. 녹슨...
[출발! 국정투데이]
2007.05.17
남북철도, 한반도 역사의 산 증인
경의선과 동해선. 역사적인 남북 철도연결이 이뤄지기까지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경의선과 동해선에 얽힌 험난한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이경미 기자>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은 민족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합니다. 1906년 일제가 대륙을 침략하고 조선을 수탈할 목적으로 건설한 경의선은 40년 동안 일제의 야욕과 민족의 시름을 싣고 달리다가 분단...
[출발! 국정투데이]
2007.05.17
남북철도, 동북아 물류 구심점
남북 철도의 연결은 역사적인 의미 외에도, 남북의 물류비 절감 등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대륙철도와 연결되면 러시아와 유럽까지 잇는 동북아 물류 벨트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해림 기자> 반 세기만에 연결되는 남북 철도는 경제적으로도 큰 전환점을 가져오게 됩니다.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까지 배로 물자를 수송...
[출발! 국정투데이]
2007.05.17
이견 없다
최근 남북관계와 6자회담의 추진속도를 두고 일부언론에서 한미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남북열차시험운행 등 최근 진행중인 남북관계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런 우려를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오세중 기자> 남북간 열차시험은 역사적 사건이며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버시...
[출발! 국정투데이]
2007.05.17
개성공단 파란불
유럽연합 의회의 `지한파`인 글린 포드 의원이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한EU FTA 협상에서 개성공단 문제가 순조롭게 풀릴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이정연 기자> 한미FTA에서도 중요한 협상 의제였던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여부. 한EU 협상에선 개성공단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
[출발! 국정투데이]
2007.05.17
하나된 남북
반세기가 넘도록 녹슨 채 방치됐던 철마가 그 아픔을 딛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경의선 출발역이었던 문산역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정표 기자> 힘찬 기적소리, 창공을 가르는 수천개의 풍선. 희망과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경의선이 드디어 17일 남과 북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56년을 기다렸습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참...
[KTV 국정와이드]
2007.05.17
그리움 싣고
남북 열차운행을 바라보면서 누구보다 설?던 사람들이 바로 실향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향민들은 북으로 향하는 열차에 한가득 마음을 실어보냈습니다. 오세중 기자> 매년 명절 때면 임진각을 찾는 실향민들 그들은 망배단에서 고향을 향해 절을 하며 가까우면서도 먼 고향 땅을 마음에 담습니다. 바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땅이지만 현실은 철책에 가로막혀...
[KTV 국정와이드]
2007.05.17
남북 철도관광
전쟁으로 끊어진 남북의 철로를 다시 잇는 역사적인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이번엔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동해선 시험운행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현근 기자> 맑게 갠 하늘 아래 금강산이 그 자태를 뽐냅니다. 그 옆으론 금강산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남북의 승객 백 50명을 태운 북측열차가 그 모습을 드...
[KTV 국정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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