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 경공업 원자재와 지하자원을 주고받는 사업을 위한 실무협의가 한 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남북은 5일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공업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제2차 실무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남북은 이번 협의에서 대북 원자재의 품목과 가격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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