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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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아무나 복용 가능할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아무나 복용 가능할까?
미국 FDA에서 두 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긴급사용승인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팍스로비드가 먼저 긴급사용승인됐는데요.
임상시험에서 증상발현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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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긴급사용승인···내년 1월 도입
박성욱 앵커>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환자의 증상이 중증으로 가지 않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식약처가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습니다.
긴급사용승인은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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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긴급사용승인···내년 1월 도입
김유영 앵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알약 형태의 치료제인데요, 환자의 증상이 중증으로 가지 않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식약처가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습니다.
긴급사용승인은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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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김경호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 명대로 다소 주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쯤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식약처가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임하경 기자,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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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김강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최원석 /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강석연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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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승인 검토 착수
신경은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치료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습니다.
식약처는 임상·품질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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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엄단···"면허 취소처분 정당"
신경은 앵커>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탔다면, '면허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청구인은 '개정 도로교통법'을 몰랐다고 호소했지만,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면허 취소처분 정당"
최근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A씨가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면허 취소처분을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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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줄이려면 코로나 검사 중단해야 한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확진자 줄이려면 코로나 검사 중단해야 한다?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감을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3명, 120명 등 백 명대를 기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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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종식되나···사회적 논의 본격 시작
김용민 앵커>
개 식용에 대한 찬반 논란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실태 파악과 함께 대국민 인식 조사도 병행합니다.
박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천영 기자>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른바 반려가구는 2018년 511만에서 지난해 638만 가구까지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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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시대로 간다
김태림 앵커>
유통 기한이 임박하거나 하루 이틀 넘긴 식품을 보면서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고민, 한번쯤 해 보셨을텐데요.
이런 식품의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뀝니다.
업체와 소비자 모두 긍정적인 반응인데요,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의정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정의정 국민기자>
▲유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