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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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허가···'만 16세 이상·초저온 보관'
박성욱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식약처는 '백신의 예방 효과'가 95%로 충분하고, '안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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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백신 오늘 '최종허가' 결정
박천영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점검위원회 결과가 오늘 오후 발표됩니다.
앞서 열린 검증자문단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가 약 95%로 충분하기 때문에 정식 품목허가 권고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번 심의는 이달 말부터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에 관한 것으로 현재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 중인 물량과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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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일 화이자 백신 정식 품목허가 결정
박천영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최종 허가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일 오전 10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3중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지막 단계, 최종점검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결과는 내일 오후 2시 브리핑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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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물타서 물량 늘린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등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한창입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에선 화이자 백신에 생리식염수를 희석해서 한 병으로 최대 6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두고 SNS나 온라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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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일 화이자 백신 정식 품목허가 결정
임보라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최종 허가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일 오전 10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중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결과는 내일 오후 2시 브리핑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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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심위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타당"
신경은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두 번째 자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인 뿐 아니라, '16세 이상 청소년 접종'도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했습니다.
백신의 예방효과도 95%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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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심위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타당"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화이자 백신의 '두 번째 자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만 16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이동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실)
이번에 개최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는 바이러스학·미생물학·약학 분야 전문가와 감염병 임상전문가 등 총 19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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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심위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타당"
김용민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두 번째 자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인뿐 아니라 16세 이상 청소년에게 접종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했습니다.
백신의 예방효과도 95%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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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심위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타당"
신경은 앵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두 번째 자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인 뿐 아니라, 16세 이상 청소년 접종도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했습니다.
백신의 예방효과도 95%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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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 코로나19 백신 중앙약사심의위 자문결과 브리핑
화이자사 코로나19 백신 중앙약사심의위 자문결과
브리핑
이동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오일환 /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