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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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비핵화, 과거와 다른 융통성 필요"
유용화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내신브리핑을 통해 비핵화를 위해 과거와 다른 융통성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능력 중심으로 인사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 기자 대상 브리핑에서, 북미 비핵화 협의가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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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7일 방북···북미 비핵화 협상 급물살 [라이브 이슈]
김용민 앵커>
이번 한 주도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북미 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입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확정 소식과 10.4 공동선언 남북 공동개최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해법들을 고민해봅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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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비핵화, 과거와 다른 융통성 필요"
김용민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내신브리핑을 열고, 비핵화를 위해 과거와 다른 융통성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교부 고위직 25%를 없애고, 능력 중심으로 인사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 기자 대상 브리핑에서, 북미 비핵화 협의가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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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美 중간선거 전 열릴 가능성 50대 50"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 중간 선거 전에 개최될 가능성에 대해 "50대 50"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기와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생각보다 빨리 방북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지만 모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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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비핵화, 시간 게임 안할 것" [월드 투데이]
폼페이오 "북 비핵화, 시간 게임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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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 비핵화 '시간 게임' 하지 않겠다"
임소형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해, 시간 게임을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인 오는 2021년 초까지는 남북 정상 간에 언급한 것이라며, 경제 제재 속에서 비핵화의 진전을 만들었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7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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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폼페이오 방북···비핵화 구체적 협의 기대"
임소형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내신 브리핑을 열고, 오는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으로 비핵화 문제에 구체적인 협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한편 업무와 실무 중심으로 인사 혁신을 하겠다며, 차관급과 1급 상당 공관장 직위의 25%를 없애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남방정책 등 새로운 외교 수요에 맞게, 외교 조직과 재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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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북서 비핵화 구체협의 기대"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오전 내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가 연이어 이어지던 1년 전 상황과 비교해보면, 정말 커다란 변화가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외교부도 보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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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비핵화, 시간 게임 안할 것" [월드 투데이]
임보라 앵커>
세계 소식 전해드리는 월드투데이입니다.
1. 폼페이오 "북 비핵화, 시간 게임 안할 것"
방북을 앞둔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시간 게임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빠른 속도를 원하지만 시간 게임을 하지 않을 것.2018년 10월 3일"
현지시각 3일, 국무부 기자회견장에 선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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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외신 기자단 브리핑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외신 기자단 브리핑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