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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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은?
김용민 앵커>
10월의 첫 날,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각 분야의 수상자가 누가 될 지도 관심인데요.
특히 한반도 비핵화가 연일 국제면을 장식하면서 노벨평화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가.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6시 30분 생리 의학상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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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확산 [월드 투데이]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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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은?
임소형 앵커>
노벨상의 계절 10월이 되면, 올해 각 분야의 수상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한반도 비핵화가 최근 급진전하면서, '평화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6시 30분 생리 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물리학상,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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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확산 [월드 투데이]
임보라 앵커>
세계 소식 전해드리는 월드투데이입니다.
1.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확산
인도네시아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를 것이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규모 7.5의 강진이 휩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은 폐허가 됐습니다.
현지시각 30일,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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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6일 10.4선언 기념식 평양서 개최
유용화 앵커>
오늘 오전 개성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제2차 소장회의가 열렸습니다.
신경은 앵커>
남북은 다음 달 4일부터 10.4선언 기념식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남북은 오늘 오전 10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1시간 45분간 제2차 소장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4일 개소식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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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새 시대 새벽 밝았다"···대북제재는 지속
유용화 앵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유엔 장관급 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전까진, 대북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안보리 장관급 회의.
주제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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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새 시대 새벽 밝았다"···대북제재는 지속
김용민 앵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장관급 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전까진, 대북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안보리 장관급 회의.
주제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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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새 시대 새벽 밝았다"···대북제재는 지속
임소형 앵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장관급 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전까진, 대북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안보리 장관급 회의.
주제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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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새 시대 새벽 밝았다"···대북제재는 지속
임보라 앵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장관급 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전까진, 대북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안보리 장관급 회의.
주제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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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뉴욕서 日·中 외교장관회담
유용화 앵커>
뉴욕 유엔총회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각각 회담했습니다.
강 장관은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북미 비핵화 진전에 한일 양국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실질적인 사업들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비공개 회담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화해치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