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경제
-
4월 수출 859억 달러···동월 기준 역대 최대
김용민 앵커>지난달 수출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관세청은 4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한 85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폼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171.4%, 석유제품은 39.4% 늘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이 각각 62.6%, 54% 증가했습니다.
-
수출물가 28년 만에 최고 상승···반도체 가격 급등 영향
김용민 앵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87.40으로 한 달 전보다 7.1% 올랐습니다.1년 전보다는 40.8% 올라 1998년 3월 이후 28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한은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와 전자, 광학기기 등이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4월 수입물가지수는 168.12로 국제...
-
KTX·SRT 연결 중련열차 도입···코레일·SR 통합 속도
김용민 앵커>올해 1분기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그만큼 KTX와 SRT의 좌석난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정부가 열차 좌석 공급을 늘리기 위해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한 중련열차 시범운행에 나섭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올해 1분기 전체 철도 이용객은 4천21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며, 1...
-
보이스피싱 피해 45% 감소···"피해 0이 될 때까지"
차현주 앵커>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으로 인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이에 정부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강력 대응을 한 결과, 실제로 발생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 박재흥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박재흥 ...
-
국제유가 변동성 지속···국내 기름값 '안정세'
김경호 앵커>중동발 국제유가 등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름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정부는 반도체와 의료 등 주요 분야의 수급 상황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기대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각각 0.1% 안팎 상승했으며,...
-
계란 기준가격 담합 산란계협회에 5억 원대 과징금
김경호 앵커>공정위가 계란 생산자 단체인 대한산란계협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9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협회가 농가에 기준 가격을 제시해 가격 경쟁을 제한했다고 판단했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계란 생산자 단체인 대한산란계협회의 가격 결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공정위에 따르면 산란계협회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역...
-
KTX·SRT 연결 중련열차 도입···코레일·SR 통합 속도
김경호 앵커>코레일과 SR이 철도 이용객 증가로 인한 좌석난을 해소하기 위해 각사의 열차를 연결한 중련열차를 운행합니다.경부선과 호남선의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행을 거쳐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올해 1분기 전체 철도 이용객은 4천21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
-
중장년 재취업 지원 확대···40대 조기 지원 추진
모지안 앵커>정부가 중장년 재취업 지원 서비스 의무 대상을 3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합니다.40대부터 재취업 지원을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합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50대 중장년의 전직을 돕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는 1천 명 이상 기업에만 의무화되어 있었습니다.정작 이직이 활발한 중견, 중소기업은 대상에서 빠져 있어 실효성에 대...
-
항공사고 보험금 보호 강화···압류·가입 거부 금지
모지안 앵커>앞으로는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항공보험 가입을 거부하거나 보험금을 압류하는 것이 제한됩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개정안이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보험사는 경량항공기와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의무보험 가입이나 갱신을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0만 ...
-
마트용 저울, 수도미터 시판품 조사결과, 일부 제품 형식승인 기준 미달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마트에서 사용하는 저울과 산업용 수도미터 일부 제품이 '형식 승인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형식 승인'이란 제품이 출시되기 전 구조나 성능 등을 시험해 법정계량기로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인데요.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해 판매된 법정계량기 제품 14개를 조사한 결과, 마트용 저울 3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