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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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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2금융권 풍선효과"
임보라 앵커>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2금융권에서 증가 폭을 키웠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한 달 전보다 1조 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지난해 12월 1조 2천억 원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습니다,대출 종류별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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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한국 성장률 1.9%로 상향···반도체↑·건설↓
임보라 앵커>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반도체 수출 급증이 성장률을 끌어올리지만, 건설 경기 침체는 여전합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지난해 하반기 제시했던 기존 전망인 1.8%보다 0.1%p 높인 수치로, 반도체로 인한 수출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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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26. 02. 11. 16시)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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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물가 TF 출범···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임보라 앵커>정부가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습니다.불공정거래와 부정수급 등을 집중 점검해 상반기 안에 체감물가를 낮추겠다는 방침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대응에 본격 착수했습니다.민생물가 특별관리 TF(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민생물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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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0일 수출 214억 달러···전년 대비 44.4% ↑
임보라 앵커>관세청은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21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37.6%, 석유제품이 40.1% 늘었고, 승용차의 경우 2.6% 줄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54.1%, 38.5% 증가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207억 달러로 21.1% 증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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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K-RE100' 출범···재생에너지 사용률 60% 목표
임보라 앵커>정부가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6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기후환경에너지부는 한전아트센터에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을 개최하고, 88개 공공기관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반영해, 평균 14% 수준인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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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수산물 사면 '최대 4만 원' 환급
임보라 앵커>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작됐습니다.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사면 각 최대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장소: 10일, 대전 정원시장)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작된 전통시장.설을 앞두고 먹거리를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정육점을 찾은 어르신은 한 근만 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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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물가 TF 출범···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김용민 앵커>정부가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습니다.불공정거래와 부정수급 등을 집중 점검해 상반기 안에 체감물가를 낮추겠다는 방침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대응에 본격 착수했습니다.민생물가 특별관리 TF(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민생물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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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0일 수출 214억 달러···전년 대비 44.4%↑
김용민 앵커>관세청은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21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37.6%, 석유제품이 40.1% 늘었고, 승용차의 경우 2.6% 줄었습니다.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54.1%, 38.5% 증가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은 207억 달러로 21.1% 증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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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취업자 증가폭 13개월 만에 최저···청년·고령층 고용 위축
김용민 앵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취업자는 2천798만6천명으로, 전년보다 10만8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취업자 증가 폭은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청년층 고용 부진과 한파로 인한 고령층 일자리 위축이 영향을 미쳤습니다.실업자는 121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도 증가했습니다.